전북대, 현장실습으로 농생명 맞춤형 인재 양성

전북대학교는 25일 농생명 분야 맞춤형 인력양성을 위해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현장실습생을 파견키로 했다.
현장실습은 오는 27일부터 진행되며, 파견 학생은 농업생명과학대학과 공과대학, 환경생명자원대학, 인문대학 등 4개 단과대학 53명이다. 
파견 기관은 농촌진흥청 농업과학원, 축산과학원, 원예특작과학원, 식량과학원, 전주 농생명소재 연구원, 국가식품클러스터, 생물산업진흥원, 전라북도 국제 교류센터 등이다.
전북대는 현장실습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능력을 배양시키고, 농생명 분야와 관련해 다양한 진로를 모색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학용 사업단장은 “전북 혁신도시 이전기관과 전북지역 주요 농생명 산업 기관들의 현장실습 기관소개를 통해 참여 학생들의 기관 이해도 및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중도 탈락률을 감소시켜 학생들의 직무역량을 강화키시는데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최정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