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청년농업인 4-H회 성금 기탁
무주군청년농업인 4-H회 성금 기탁
  • 이형열 기자
  • 승인 2018.12.26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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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청년농업인 4-H회는 26일 무주군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성금은 회원들이 과제실습을 위해 운영 중인 시험포에서 나온 수익금으로 알려져 의미를 더했다.

최주형 회장은“새로운 영농기술을 습득하고 농작물 재배를 통해 경험을 쌓은 동시에 수확물로 얻은 수익금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쓰게 돼 보람을 느낀다”며“무주군 농업발전은 물론 따뜻한 무주를 만들어 나가는 단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지난 24일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적상중학교 학생들이 케이크 50개(100만 원 상당)를 직접 만들어 적상면 주민자치센터에 전달했다.
학생들은“시중에서 판매하는 케잌 처럼 예쁘거나 완벽하지는 않지만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어 맛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형열기자 leehy@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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