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가 지난 27일 음식물 줄이기 실적이 우수한 18개 공동주택에 인센티브를 지급했다.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억제를 위해 실행 된 이번 인센티브 지급은 음식물 폐기물 감량의식 제고를 위해 작년을 기준으로 올 1월부터 10월까지 세대 당 감량실적을 평가해 지급했다는 것..
평가는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RFID 장비가 설치된 공동주택 중 협약아파트 38개소가 대상이며 350세대 이상과 350세대 미만 아파트단지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350세대 이상세대 평가에서는 수성주공1차아파트가 최우수 평가를 받았고 시기주공아파트, 센트럴카운티아파트, 부영2차아파트가 우수 평가를, 부영1차 외 4개 아파트가 장려 평가를 받았다.
또 350세대 미만세대 평가에서는 신흥장미2차아파트가 최우수 평가를 받았고 신태인 주공아파트, 상동현대2차아파트, 신성미소 지움 아파트가 우수 평가를, 유창2차파크 맨션 외 4개 아파트가 장려 평가를 받았다.
이에 시는 선정된 19개 아파트에 종량제 규격봉부와 마대 등 단지 환경 정비 약 5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시상별로 차등했다. /정읍=박기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