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대 조지훈 전북도경진원장 취임
제11대 조지훈 전북도경진원장 취임
  • 박상래 기자
  • 승인 2018.12.3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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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 제11대 원장으로 조지훈 전 전주시의회 의장이 선임됐다.
신임 조지훈 원장은 지난 26일 열린 이사회를 통해 원장으로 선임됐으며 임기는 2년으로 31일부터 업무를 시작한다.

조 원장은 지난 2015년 8월부터 2018년 2월까지 경제통상진흥원 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을 역임하며 공유경제지원사업 유치, 마을기업 우수지원 기관에 선정되는 등 사회적경제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올린 바 있다.
조지훈 원장은 “도정운영 방침에 발맞춰 중소기업, 소상공인과, 사회적경제의 정책과제를 통해 도민의 삶터를 일구고 정책터미널 역할을 하는 전문컨설턴트 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조 원장은 1998년부터 2013년까지 16년 동안 전주시의회 의원으로 활동했으며 2008년부터 2012년까지는 전주시의회 부의장·의장을 역임했다.
특히 2012년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전국 최초로 대형마트를 상대로 영업시간 제한 및 의무휴업을 요구하는 결의안과 관련 조례를 제안·발의해 현재에는 전국에 확대 시행되는 등 그동안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살기는 데에 앞장서 왔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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