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네팔 인프라 구축사업 선정
전북대, 네팔 인프라 구축사업 선정
  • 최정규 기자
  • 승인 2019.01.01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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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는 최근 코이카(한국국제협력단)가 주관하는 '네팔 통합적 지역개발을 위한 연구개발 인프라 구축사업 사업관리용역(PMC)'에 선정됐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전북대는 코이카로부터 20억 원의 지원을 받아 4년 간 다양한 인프라 구축 사업에 나설 계획이다.
사업은 그동안 네팔에 다양한 민간 차원의 지원을 해왔던 이귀재 교수(환생대 생명공학부)와 김승운 교수(상대 경영학과)가 맡는다.
전북대는 네팔 교육부와 카트만두대학교 등과 협력해 기술혁신센터를 건립하고 이를 중심으로 다양한 교육사업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귀재 교수는 “이 사업은 우리가 갖고 있는 우수한 기술과 시설 등 여러 인프라들을 어려운 제3세계 국가와 나누고 함께 발전해 나가는 세상을 만들어 나간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네팔 기술혁신센터가 안정적으로 세워지고, 탄탄한 운영을 통해 연구개발에 소기의 성과를 내 네팔의 통합적 지역개발에 앞장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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