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 출신 가수 이진아와 피아니스트 신성진이 오는 3월 결혼한다.
1일 한국일보 보도에 따르면 이진아의 소속사 안테나뮤직 측은 "이진아가 신성진과 오는 3월 말 결혼한다"면서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 예정"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서울예대 선후배로 만나 약 4년간 연인 관계를 이어왔으며 지난 8월 열애 사실을 인정한 바 있다.
이진아는 신성진과의 관계가 알려지기 전이었던 지난 2016년 마찬가지로 'K팝스타' 출신의 동료가수 정승환과 핑크빛 소문이 돌기도 했다.
당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한 정승환은 이진아와의 핑크빛 기류 기사에 대해 "진아 누나의 동화 같은 느낌이 좋다"며 "제가 일부러 따라다니는 친한 사이"라고 의미심장하게 해명했다.
이어 "나는 그렇게 소문나도 상관없는데 누나가 불편해하는 것 같더라"라고 덧붙였다.
이에 당시 함께 출연했던 이진아는 "저희는 그런 기류 없다"라고 단호하게 선을 그어 웃음을 자아냈다.
아마도 남자친구인 신성진을 의식해 오해의 소지를 없애겠다는 강한 의지가 담긴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