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발전 위해 도민이 하나 돼 전북의 미래 활기차게 열어가자"
“전북 발전 위해 도민이 하나 돼 전북의 미래 활기차게 열어가자"
  • 박상래 기자
  • 승인 2019.01.03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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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상공회의소협의회 신년 인사회

 

“전북발전을 위해 도민이 하나 돼 전북의 미래를 활기차게 열어나가는 한 해를 만들자”
전라북도상공회의소협의회가 주최하고 전주상공회의소가 주관해 3일 호텔르윈에서 열린 ‘2019 신년인사회’에서 참석자들은 이같이 다짐했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송하진 도지사와 이선홍 전라북도상공회의소협의회 회장, 국회의원 정동영, 이춘석, 조배숙, 유성엽, 안호영 의원을 비롯한 김승환 전라북도 교육감, 김승수 전주시장을 비롯한 도내 시장군수, 양희준 익산상의 회장, 김동수 군산상의 회장, 김적우 전북서남상의 회장, 김택수 전주상의 명예회장, 임병찬 전북애향운동본부 총재, 강인철 전북지방경찰청장,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등 도내 정치, 경제, 사회, 교육, 언론계 대표와 지역기업인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선홍 전북상협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외환위기나 글로벌 금융위기 못지않은 경제위기가 올지도 모른다는 걱정이 팽배한 시점에서 하루빨리 침체된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정책과 지원책을 만들어 나가는데 노력을 기울여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특히 “더 많은 일자리 창출과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 제3의 금융중심지 조성 등 지역의 현안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도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화합해야 한다”고 말했다.
송하진 지사도 신년사를 통해 “올해가 재물과 행운이 찾아온다는 황금돼지해인 만큼 지역 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상공인들이 더욱 번창하기를 바라며, 전라북도 역시 사업하기 좋은 지역여건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기해년 새해에도 새로운 정책 환경 변화에 맞춰 전북경제 체질 개선을 위한 생태계 기반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새만금 개발공사 설립에 이은 개발청 이전, 재생에너지, 투자 쇄도, SOC 증가 등에 힘을 실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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