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우주쇼 펼쳐진다”
“새해 첫 우주쇼 펼쳐진다”
  • 정성학 기자
  • 승인 2019.01.03 19: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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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부분일식, 3년만에 전국에서 관찰 가능
정읍 기상과학관과 익산 과학교육원 체험 이벤트
/전북기상과학관 제공
/전북기상과학관 제공

 

도내 과학관들이 새해 첫 ‘우주쇼(부분일식)’에 도민들을 초정했다.
일식은 달에 의해 태양이 가려지는 현상을 말한다. 태양 일부만 가려지면 부분일식, 전체가 가려지면 개기일식이라 부른다.

올해는 이 같은 일식이 이달 6일(부분일식), 7월 3일(개기일식), 12월 26일(부분일식) 등 모두 세차례 예보됐다.
오는 6일 펼쳐질 첫 부분일식은 날씨만 좋다면 국내 전역서 관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됐다. 도내에선 오전 8시 37분부터 10시 57분까지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최대 시간은 오전 9시 43분께로 예상됐다. 이때 달에 가려지는 태양 면적은 전체 20%가량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전북기상과학관은 이에맞춰 일식 관찰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했다.
부분일식 관찰을 비롯해 일식 관찰용 안경 만들기, 관측일지 작성하기, 천체와 기상 체험학습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프로그램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당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기상청 소속 국립시설인 전북기상과학관은 정읍 공설운동장 옆에 있다.
전북과학교육원도 일식 관찰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프로그램은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까지 진행된다. 부분일식 관측과 함께 일식 체험기 작성 등이 예정됐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행사로 펼쳐진다.
참여자들에겐 일식 관찰용 안경도 주어진다. 익산 종합운동장 인근에 있는 전북과학교육원은 전북도교육청 소속 교육시설이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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