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군산 금강 야생조류 분변에서 검출된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는 저병원성으로 확인됐다.<본지 1월4일자 2면 보도>
전북도는 농림축산검역본부가 문제의 AI 바이러스를 정밀 검사한 결과 저병원성인 ‘H5N3형’으로 판정됐다고 6일 밝혔다.
따라서 군산과 익산일원 금강변에 설정된 방역대도 해제했다고 덧붙였다. 다만, 겨울철새가 도래하고 야생조류 분면에서 AI 항원도 계속 검출되고 있는만큼 방역 작업은 지속키로 했다.
앞서 올겨울 들어 도내 야생조류 분변에선 모두 6건의 AI 바이러스가 검출됐지만 모두 저병원성으로 판정됐다.
단, 이 가운데 4건은 고병원성으로 발현될 가능성이 높은 H5형과 H7형 항원이 검출돼 방역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군산 금강 사례까지 포함하면 전체 7건 중 5건에 달한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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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금강 AI 저병원성
도, 군-익산 방역대 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