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이재성 누구…전북현대, 신인 5총사 영입
제2의 이재성 누구…전북현대, 신인 5총사 영입
  • 공현철 기자
  • 승인 2019.01.06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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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이 미래를 이끌어갈 새로운 신인 선수 5명을 영입했다.
전북은 유스 팀 영생고 출신의 중앙대학교 이시헌(MF/177cm/67kg)과 영생고에서 프로로 직행하는 이성윤(FW/184cm/73kg), 김정훈(GK/188cm/82kg), 이은식(DF/176cm/67kg)을 영입하고 수원공고 출신의 김재석(MF/175cm/79kg)과 자유계약을 체결했다.

이시헌은 공격형 미드필더와 윙 포워드로서 역할이 모두 가능한 자원으로 빠른 발과 드리블이 장점이며 대학시절 1,2학년 대학축구대회에서 득점왕을 차지할 정도로 다재다능한 선수다.
리옹 연수 1세대인 스트라이커 이성윤은 장신임에도 빠른 스피드와 돌파가 뛰어나고 2018 R리그에서 7경기에 출전해 2득점을 올리는 등 영리한 플레이와 강인한 정신력을 가지고 있어 잠재력이 기대되는 선수다.
전북의 첫 번째 준프로 선수로 입단하는 김정훈은 경기운영과 빌드업이 뛰어나고 순발력과 선방에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은식은 전북 유스 U-15,18를 모두 거쳐 프로에 입단한 첫 선수로 날카로운 크로스가 뛰어나고 오른쪽 풀백을 포함한 다양한 포지션의 소화가 가능한 멀티 플레이어이다.
공격형 미드필더 김재석은 정확한 패싱력과 빠른 돌파, 드리블이 장점이다.
이시헌은 “전북은 신인들의 무덤이 아닌 대표팀의 등용문이라고 생각한다”며 “반드시 살아남아 이재성, 김민재 선배처럼 인정받는 선수가 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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