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소설가협회 회장에 정영신 작가
전북소설가협회 회장에 정영신 작가
  • 이종근 기자
  • 승인 2019.01.08 18: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북소설가협회 제13대 회장에 정영신 작가가 선정됐다. 협회는 정기총회를 열고 제13대 회장에 정영신 전 12대 회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전주여고를 졸업한 정영신 회장은 한국외국어대 대학원에서 대하장편고전소설 ‘윤하정삼문취록의 혼사담 연구’로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6년 월간문학 7월호에 소설 ‘엄마의 시간표’로 등단했고, ‘빈롱의 물안개’로 제3회 전북소설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정회장은 2017년 제12대 회장 취임 후 최초로 소설낭독회를 개최하여 소설 창작과정을 작가의 육성으로 직접 듣고 이해할 수 있는 행사를 마련했다.
‘소설과 영상문학의 만남’. ‘소설과 영상음악의 만남’, ‘전주의 풍수 이야기’, ‘장타령과 동냥아치’, ‘백정의 삶’ 등 향토색 짙은 다양한 주제의 문학강연과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지역문인과 관심 있는 도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정회장은 앞으로도 소설낭독회와 문학강연, 문학기행, 다문화가정, 외국인근로자 등 전북도민과 함께할 수 있는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여 따뜻한 소설문학적 감성이 흐르는 풍류전북을 만드는데 일조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회장의 임기는 2년이다. 부회장은 박은주 소설가, 사무국장은 박이선 소설가가 선임됐다./이종근기자


많이 본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