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덕진소방서 “올해부터 소방제도 강화됩니다”
전주덕진소방서 “올해부터 소방제도 강화됩니다”
  • 양정선 기자
  • 승인 2019.01.09 18: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앞으로는 모델하우스에도 스프링클러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다중이용업소 영업주는 소방교육도 받아야 한다.
전주덕진소방서는 9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올해부터 달라지는 소방제도’ 홍보에 나섰다.
변경된 제도는 △소방법 위반행위 신고에 대한 신속처리 및 처리결과 통지 의무화 △건축허가 대상 이외의 용도변경, 증축 등 건축신고 대상의 설계도서 제출 등이다. 
또 모델하우스 등 견본 주택은 소방대상물로 지정돼 스프링클러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한다.
연이은 다중이용업소 참사에 따른 대책으로 다중이용업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도 시행된다.
오는 4월 17일부터 다중이용업 영업주는 사업 전 반드시 소방교육을 이수해야한다.
피난시설을 막거나 잠가둘 경우 1년 이하의 징역이나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내야하는 등 처벌도 강화된다.
제태환 덕진소방서장은 “달라지는 소방제도를 몰라 불이익을 받는 민원인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지도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양정선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