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마당창극 전용 야외공연장 생긴다
전주마당창극 전용 야외공연장 생긴다
  • 공현철 기자
  • 승인 2019.01.09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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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대표 공연브랜드인 전주마당창극의 전용 야외공연장이 조성된다.
9일 전주시에 따르면 올해 전주 마당창극 야외공연장 조성사업 국가예산 12억원을 확보함에 따라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달 중 설계용역 발주를 시작으로 오는 2020년까지 총 30억원을 투입해 한벽문화관 야외마당에 전주마당창극 야외공연장을 지을 계획이다.
전주마당창극 야외공연장은 약 400석 정도의 관람석을 갖춘 공연장과 스탠드 하부의 무대와 공연 부대시설 등을 갖추게 된다.
전주마당창극은 지난해 세계화의 첫발을 내딛기도 했다.
대표적으로, ‘변사또 생일잔치’는 국제문화교류진흥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피렌체와 로마 등 오페라의 본고장인 이탈리아 5개도시에서 순회공연을 펼치며 한국형 오페라로 주목을 받았다.
서배원 전주시 문화정책과장은 “앞으로도 관광객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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