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지역아동센터 대상 스키캠프

 

무주군이 9∼10일 1박 2일 일정으로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을 대상으로 스키 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캠프는 아동들이 스포츠·문화 활동을 통해 자존감을 키우고 심신을 단련하기 위한 것으로 이날 무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에서 주관하고 무주군체육회, e편한 스키 숍, 완산 골 명가, 반디랜드, 무주군관광협의회, 태권도원에서 후원해 관심을 모았다.
참가자들은 캠프 첫 날 태권도원에서 여장을 풀고 무주덕유산리조트에서 스키강습을 받았으며 반디랜드 천문대를 견학했다.
10일은 반디랜드 사계절 썰매장에서 추억을 쌓을 예정이다.
아이들은“친구들과 스키도 타고 너무 신나는 하루였다”며“초등학교 마지막 겨울방학을 기억할 추억이 생겨 매우 좋다”고 말했다.
홈스쿨지역아동센터 백민제 센터장은“다양한 교육·문화혜택을 더 많은 아동과 청소년들이 받았으면 한다”며“고마운 사람들과 함께 했던 경험과 추억이 아이들에게 건강하게 성장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무주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강춘 공동위원장은“자원봉사와 후원을 바탕으로 뜻있는 캠프를 진행하게 돼 기쁘다”며“더 많은 후원자들이 생겨 아이들을 무주를 빛내는 인재들로 함께 키워 나갔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한편 무주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보건·복지·고용·주거·교육 등 지역사회서비스 제공자 간 연계 협력을 통해 수요자 중심의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구성·운영되고 있다.
/이형열기자 leehy@sj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