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호 의원 복당 여부 14일 결정 예고
이용호 의원 복당 여부 14일 결정 예고
  • 강영희 기자
  • 승인 2019.01.09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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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최고위서 이 의원 손금주 의원과 함께 일괄 심사 결정

무소속 이용호(남원임실순창) 의원의 복당 여부가 14일께 결정될 예정인 가운데 이번 주말이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은 9일 오후 당원자격심사위원회의를 열어 지난달 28일 복당과 입당을 선언한 이용호·손금주 의원에 대한 심사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 앞서 민주당 이재정 대변인은 “민주당은 회의를 추가로 열어서 후속 논의를 열어가게 될 것이며, 이는 당원자격심사위원회의 결정에 달려있다”고 전했다. 이 대변인은 이어 “민주당은 손금주. 이용호 의원을 분리해서 별도의 심사를 하는 것이 아니라 일괄해서 결정하기로 했다”는 최고위원회의 의결 내용을 전달했다.
민주 당규에 명시된 입당 심사 기간은 14일이며 그 이전에 가부가 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지방 정가 및 중앙에서는 이번 심사와 관련해 찬반이 갈려 있는 상황이다. 이용호 의원이 국민의당 출신으로서 지난 대선에서 안철수 후보를 지지한데 이어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민주당과 대립각을 세웠다는 점에서 지지층 이탈을 우려하는 목소리와 총선전 외연확대를 통한 민주당의 경쟁력 강화 필요성을 제기하는 목소리가 팽팽하다. 서울=강영희기자
kang@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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