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율 높이고 탈전북 억제해 180만 사수”
“출산율 높이고 탈전북 억제해 180만 사수”
  • 정성학 기자
  • 승인 2019.01.09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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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첫 중장기 인구정책 종합대책 수립
4년간 6조원 투자해 인구감소 최소화

전북도가 ‘인구 180만’ 사수에 총력전을 펼치겠다고 나섰다.
도는 9일 이런 내용을 뼈대로 한 ‘전라북도 인구 종합대책’을 확정 발표했다.
인구 분야에선 처음으로 나온 중장기 계획으로, 출산율은 높이고 출향행렬은 줄여 인구 감소를 억제토록 계획됐다.
구체적으론 결혼과 다출산 장려, 청년층 일자리 창출, 중장년층 귀농촌 유도, 결혼이민자 친인척 동반이민 장려, 관광객과 같은 유동인구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추진키로 했다.
이를 위해 오는 2022년까지 총 6조3,000억 원을 투자키로 했다.
김송일 행정부지사(인구정책 민관협의체 공동위원장)는 “이번 대책은 인구 감소가 전국적인 상황인 점을 감안해 단순한 수치를 제시하기보단 인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삶의 질도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에 중점을 두고 수립했다”고 소개했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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