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착기로 나무 훔쳐 판 70대 유통업자 덜미
굴착기로 나무 훔쳐 판 70대 유통업자 덜미
  • 양정선 기자
  • 승인 2019.01.10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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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경찰서는 10일 산수유 나무 수십 그루를 훔쳐 판 혐의(절도)로 A(75)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지난해 11월 임실 임실읍의 한 묘목 밭에서 모두 1,360만원 정도하는 15년 된 산수유 나무 80주를 훔쳐 판 혐의를 받고 있다.

나무 유통업자인 그는 자신과 거래하는 B씨가 집을 비운 틈을 노려 굴착기 1대와 트럭 2대를 이용해 8시간 동안 범행을 저지를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조사에서 A씨는 “거래 하려던 것 보다 다른 나무가 더 좋아 보여서 욕심이 났다”고 진술했다. /양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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