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구체적 성과내는데 집중'
무주군, `구체적 성과내는데 집중'
  • 이형열 기자
  • 승인 2019.01.10 18: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무주군이‘무주를 무주답게 군민을 행복하게’군정목표를 기반으로 10일 분야별 목표와 방향, 업무 등 공유를 시작했다.
무주군은‘세계적인 으뜸관광, 건강가득 소득농업, 함께 하는 주민복지, 지역맞춤 특색개발, 움직이는 자치행정’등 군정지표 실천을 가속화시켜 구체적인 성과를 내는데 집중할 계획이며 산업경제과를 시작으로 오는 16일까지 기획실 등 총 19개 실과소와 분야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갖는다.
특히 올해는 공약사업을 비롯한 신규 사업과 생활 SOC공모 대응계획 등 지역발전과 주민행복을 주도할 수 있는 사안들에 대해 논의 할 것으로 알려져 추진성과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무주군은 무주비전 2030 수립을 통한 장기비전 전략과 정책 간 연계성이 확보되는 군정 운영의 세부 설계도 마련하는 등 무주다운 무주를 만들어 갈 수 있는 개인 및 부서역량 강화, 섬기는 행정·발로 뛰는 행정 추진,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우대받는 공직풍토 조성에 주력할 방침이다.
또한 복합문화도서관 건립 등 생활 SOC사업 추진과 인구 늘리기 및 일자리사업 추진, 마을별 공동 수집장 설치 운영 등을 기반으로 농·특산물 신유통체계 구축, 태권브이랜드 조성, 골드복지 프로젝트(경로당 식사도우미, 어르신 이·미용비 지원, 어르신 작은 목욕탕, 수영장 무료 이용 등)추진, 무주사랑 상품권 발행,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추진, 농촌다움 복원사업 추진 등 10대 핵심 프로젝트 추진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무주군 공무원들은“무엇이 지역을 위하는 일이고 무엇이 주민들에게 행복을 줄 수 있는지 생각하며 올 한 해를 설계했다”며“새로운 마음으로 수립한 업무 계획을 토대로 무주다운 무주를 만들고 행복한 일상을 일구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인홍 군수는“올해는 군정목표 실현의 원년으로 삼고 사업 발굴에서부터 추진 등 업무성과를 도출해 냈으면 한다”며“보고회를 계기로 공약사업과 신규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활발히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형열기자 leehy@sjbnews.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