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생애주기별 맞춤 복지서비스 추진
남원시, 생애주기별 맞춤 복지서비스 추진
  • 박영규 기자
  • 승인 2019.01.10 18: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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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친화도시, 일과 가정 양립하는 환경 조성
공동육아나눔터 설립운영, 지역돌봄공동체 구축

 

남원시는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시서비스를 추진한다.
시에 따르면 올해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에 따라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2기를 구성해 민․관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맞춤형 여성 취업 지원, 경제·사회적 평등실현, 사회적 약자의 안전과 편의 증진,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가족친화적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다문화, 한부모, 맞벌이 등 가족형태별로 맞춤형 복지를 지원해 삶의 질도 높인다.
다문화가족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10억4,700만원의 예산을 들여 한국어교육, 친정보내주기, 결혼이민자에게 적합한 일자리 발굴, 다문화가정 자녀들에게 학습·심리·정서지원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공동육아나눔터를 신규로 운영해 양육친화적 지역사회 문화를 조성한다. 
공동육아나눔터는 노암동 아파트 경로당을 리모델링해 하반기에 개소될 예정이며, 부모들이 자녀양육에 필요한 정보를 주고받는 지역돌봄공동체 형태로 운영된다.
다자녀가정의 양육부담을 줄이기 위해 넷째 이상 자녀에게 아이돌봄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된다. 
아동청소년 복지사업에도 273억원을 지원해 아동과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힘을 쏟는다.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영육아 보육서비스도 강화해 열린 어린이집 지자체형 10개소를 선정,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보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 1,006여명에게 급식을 제공하고, 가맹점 172개소를 지원한다.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인복지사업에 760억원을 편성하고 만70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에게는 노인 목욕권을 지급, 어르신들의 생활위생과 건강증진을 도모한다. 
/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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