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대부업체 91개 업소 실태조사
전주시, 대부업체 91개 업소 실태조사
  • 공현철 기자
  • 승인 2019.01.10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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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오는 31일까지 시에 등록된 대부업체 91개 업소를 대상으로 대부업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주요 조사내용은 △일반현황 △대부·매입채권·대부중개·차입 현황 △순자산 현황 등이다. 대상 대부업체는 오는 31일까지 실태조사 보고서를 작성해 시 일자리청년정책과로 제출해야 한다.
시는 대부업체가 제출한 보고서를 토대로 방문 조사를 실시하고, 허위자료를 제출한 행위, 법정이율 초과(24%) 등의 관련법에 위반되는 행위에 대해서는 영업정지와 과태료 부과, 등록취소 등의 처분을 할 계획이다.
김봉정 전주시 일자리청년정책과장은 “대부업체의 불법행위를 사전에 예방해 서민들의 금융피해가 없도록 이번 실태조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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