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교수 3명이 지은 책 세종도서 선정
전북대 교수 3명이 지은 책 세종도서 선정
  • 권동혁 기자
  • 승인 2019.01.10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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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 박휴용(교육학과), 이문근(컴퓨터공학부), 왕은철(영어영문학과) 교수가 발간한 3권의 책이 ‘2018년 세종도서 학술 부문 우수학술도서’에 선정됐다. 
10일 전북대에 따르면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된 책은 박 교수의 ‘융합 지식과 융합 교육과정’, 이 교수의 ‘정형기법’, 왕 교수의 ‘타자의 정치학과 문학’으로 전북대출판문화원이 지난해 발간했다.
박 교수의 책은 최근 중요성이 커지는 융합적 지식이 미래 인재 양성에 어떻게 기여하고, 학교 교육현장에서의 구현 방법에 대한 이론적 논의와 실천적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이 교수의 정형기법은 국내 최초의 국문 정형 기법 관련 전문 도서로, 각론마다 영역의 대표 정형 기법 사례를 심층 기술했다.
왕 교수가 지은 도서는 이슬람이나 아프리카, 영미권 주변부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당대 삶의 질서와 가치체계를 짚고 있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2017년 3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국내에서 발행된 학술도서 4,793종의 신청 도서 심사를 통해 10개 분야 320종을 올해의 학술 부문 세종도서로 선정했다. /권동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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