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맞은 전북개발공사, 사회적 가치창출 박차
20년 맞은 전북개발공사, 사회적 가치창출 박차
  • 김종일 기자
  • 승인 2019.01.10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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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개발공사 창립 20년, 경영혁신 다짐
자산 6,171억, 자본 2,932억원으로 성장

전북개발공사가 11일 창립 20년을 맞이했다.
1999년 설립 당시 자산 1,401억, 자본 847억원, 정원 43명으로 출범해 2018년 현재 자산 6,171억, 자본 2,932억원, 정원 73명으로 꾸준히 성장 을 계속해 왔다. 

10일 전북개발공사에 따르면 창립 당시보다 5배 이상의 성장을 거뒀으며 사회적으로 논란이 됐던 부채비율도 꾸준히 관리해온 결과 부채비율도 2014년 305%에서 110%로 하향 조정해 관리하고 있다.
사업량도 대폭 증가돼 3,721세대의 임대주택을 관리·운영하고 있고 최근 임실·장수 농어촌 임대주택을 완공해 입주 중에 있다. 
전주완주 혁신도시, 전주 만성지구 도시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으며 만성지구는 실수요자 택지 254필지를 분양 완료했다. 
전라북도 관광정책에 부응한 관광인프라 구축을 위한 모항 해나루 가족호텔은 2012년 준공해 8년째 운영 중 이다.
특히 새만금 투자유지 마중물로서 새만금 관광단지 게이트웨이 조성을 위한 민자 유치를 추진 중이다. 
공사에서 발주한 사업에 대해 도내업체가 최대한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 간담회 등 여러 방면에서 참여를 독려하고 도내자재를 면밀히 검토해 활용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경영부분에 있어서도 공사는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하는 경영평가에서 매년 우수등급 이상의 실적을 달성해 왔다.
그 결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하는 청렴도 평가에서도 지방공기업 중 유일하게 내부청렴도 1등급을 2년 연속 받았다. 
임대주택 고객만족도 제고 노력으로 최근 4년 연속 경영평가 입주민 만족도 점수가 지속적으로 상승했다. 
올해 주요 추진사업으로는 만성지구 A2블럭 830세대 공공임대 착공과 진안무주 농어촌임대주택, 시군과 협력해 농어촌지역 2개소 임대주택 건립 등 신규임대주택 공급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새만금지역 내 300메가와트, 6,600억 규모로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을 추진해 미래 성장 동력확보 및 지속가능한 지방공기업 토대를 마련한다.
전북형 도시재생 모델을 발굴해 구도심 활성화를 위해 사업을 추진, 낙후지역의 균형발전을 모도한다.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인권경양은 지난해 추진계획을 기반으로 올해 인권위원회 구성, 인권영향평가 실시, 인권경영 결과 공대 등 구체적으로 추진한다.
고재찬 사장은 “전북개발공사가 창립 된 지 20년이 되는 해로, 도민과 함께하는 축하의 장 마련, 성과와 발전상, 20년사 발간 등 창립 20주년 기념식 준비 및 2019년 새로운 미션·비전 선포 준비와 시스템으로 움직이는 탄탄한 공기업이 되도록 경영을 혁신하고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더욱 더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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