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협력과 소통으로 전북건설의 새로운 출발
상호협력과 소통으로 전북건설의 새로운 출발
  • 김종일 기자
  • 승인 2019.01.10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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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건설인 신년인사회 개최

 

대한건설협회 전라북도회는 10일 기해년 새해를 맞아 전북 건설인 그리고 유관기관과 '2019 건설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주 호텔르윈에서 열린 신년인사회는 송하진 전라북도지사와 송성환 전라북도의회 의장 등 도내 유관단체장을 비롯한 역대 건설인 원로와 회원 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정대영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새만금사업 지역업체 우대기준을 마련해 새만금의 남북도로와 농·생명용지 공사 그리고 새만금~전주간 고속도로 공사에 적용, 지역업체 참여 비율이 최대 40%까지 높아져 지난해 도내 지역업체의 수주 누계액이 26.2% 증가하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고 말했다.
이어 정 회장은 “회원사 간 상호협력과 소통을 강화해 상생 발전함으로써 도내 건설업계가 전북의 자존감 회복을 주도함은 물론 우리 건설인들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열매에 관심을 가질 것”이라면서 “'나눔으로 행복건설, 사랑으로 미래건설'을 실천해 도민과 함께하는 건설단체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발전을 견인할 구심체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송 지사도 “‘정성을 다할 때 비로소 결실을 거둘 수 있다’는 절차탁마(切磋琢磨) 의 자세로 건설업계에서도 지역 도민의 소통과 협업· 협력을 통해 새롭고 활기찬 전북 건설 산업을 이룩하자”고 당부했다.
이날 건설산업 활성화와 도정 발전, 그리고 교육시설 분야의 청렴문화 정착과 부실공사 방지에 기여한 9명의 건설인 유공자에 대한 전북도지사와 전북교육감 표창장 수여식도 열렸다.
한편, 정대영 회장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북지역 22호, 전국 1,098호 고액기부자로 ‘아너소사이어티’고 가입돼 왕성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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