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호 의원 복당 허용하라"
“이용호 의원 복당 허용하라"
  • 정성학 기자
  • 승인 2019.01.10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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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임실지역 당원 20여명 촉구
“지역발전에 더 큰 힘 보태길 바래”

<속보>더불어민주당 임실지역위 일부 당원들이 이용호 국회의원(무소속·남원·임실·순창) 복당 허용을 중앙당에 촉구하고 나섰다.<본지 1월9일자 1면, 3면 보도>
박만식 전 새정치민주연합 임실 연락소장 등 당원 20여 명은 10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 같이 촉구했다.
이들은 “이 의원이 민주당에 들어가 문재인 정부 성공과 지역발전을 위해 힘을 보탰으면 한다”며 “중앙당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의원이 복당을 신청한 것은 ‘지역민에게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고 지역민을 위해 더 크게 희생하기 위해선 복당해야한다’는 민의에 의한 것이고 대다수 지역민들은 이를 찬성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앞서 이 의원은 민주당에 복당을 신청해 정가 안팎서 논란에 휩싸였다. 이 가운데 남원 임실 순창지역 도의원과 시군의원들은 전원 이 의원의 복당을 공개 반대하고 나선 상황이다.
한편, 20대 총선에서 국민의당 공천을 받아 당선된 그는 새롭게 창당한 민주평화당 합류를 거부한 채 무소속으로 남았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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