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산림조합, 3년 연속 산림경영 인증
진안군산림조합, 3년 연속 산림경영 인증
  • 양병채 기자
  • 승인 2019.01.10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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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산림조합(전해석조합장)이 진안군 용담면 선도산림경영단지에서 생산되는 목재 및 비목재임산물에 대한 산림경영 인증을 3년 연속 받았다.
2017년 사유림대상 최초로 인증을 받은 후,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물에 사용되어 KFCC인증목이 최초로 제품으로 만들어졌다.
2019년 KFCC(FM)산림인증을 받음으로써 진안선도산림경영단지에서 생산되는 목재 등은 인증 된 물품으로써 국내에 유통되게 되며, 수출을 할 경우에도 인증목으로써 우리나라의 임산물이 제한 없이 유통될 수 있게 됐다.
산림인증의 효과에 대한 계량적 분석 결과 국내 목제재품의 가격프리미엄이 3~5% 증가하고, 산림인증 부가가치는 14.1%로 추정하고 있다.
전 조합장은 “ 소규모 사유림을 규모화, 집단화한 선도산림경영단지에서 생산된 임산물이 국내․외에서 안정적으로 유통 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돼 임업 및 목재산업 발전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을 꾀할 수 있고 일자리 창출 및 산주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게 됐다”고 말했다./진안=양병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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