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전국종합체육대회 빛낸 3인 선정
2018 전국종합체육대회 빛낸 3인 선정
  • 공현철 기자
  • 승인 2019.01.10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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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배 감독(국무총리상), 이의봉 회장-임미영 지도자(장관상) 수상

전라북도체육회 바이애슬론 김순배 감독 등 3명이 전문체육을 빛낸 인물로 뽑혔다.
10일 전북체육회에 따르면 바이애슬론 김순배 감독과 전북역도연맹 이의봉 회장, 전북체고 임미영 자전거 지도자 등 3명이 대한체육회의 ‘2018 전국종합체육대회’ 유공자로 선정됐다.
김 감독은 국무총리상을, 이 회장과 임 지도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받았다.
김 감독은 지난해 열린 제99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전북 선수단이 종합4위를 달성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전북 바이애슬론팀은 이 대회에서 금메달 11개와 은메달 7개, 동메달 9개 등 27개의 값진 메달을 획득했다.
이의봉 회장은 제47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역도 선수들이 훈련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은 공을 인정받았다. 역도팀은 소년체전에서 금메달 6개와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 등 총 8개의 메달을 획득했고, 3관왕 선수도 2명이나 나왔다.
임미영 지도자는 전북 자전거 발전 및 후진 양성을 위해 열정을 쏟고 있다. 특히 제98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 등 총6개의 메달을 목에 걸어 여자고등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최형원 전북체육회 사무처장은 “영광의 상을 수상하게 된 세 분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전북 체육, 더 나아가 대한민국 체육이 발전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말했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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