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름,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짚고 넘어가고 싶다" 무슨 얘기할까?
김보름,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짚고 넘어가고 싶다" 무슨 얘기할까?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9.01.11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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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채널A
사진 = 채널A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왕따 주행' 논란에 휩싸였던 국가대표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김보름이 왕따 논란에 대한 자신의 속내를 털어놓을 예정이다.

김보름은 11일 오전 10시 50분 방송되는 뉴스 A LIVE에 출연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경기에서 불거졌던 왕따 논란에 대해 언급한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 김보름은 "당시 피해자와 가해자가 바뀌었다"고 말해 주목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김보름이 지난해 7월 채널A 뉴스A와의 인터뷰에서 했던 발언이 화두에 올랐다.

당시 김보름은 '왕따 논란에 실체가 없다'는 요지의 문화체육관광부 특별감사 발표에 대해 "조금 오해가 풀린 것 같아서 마음은 편안한데 한편으로는 아직까지 풀리지 않은 그런 오해들이 많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더 드릴 말씀들도 많이 있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좀 지고 이렇게 잘 넘어가고 싶다"고 덧붙였고, 오해를 풀고 싶은 이야기는 어떤 것이냐는 물음에 "다 얘기를 하면 그때의 기억이 많이 날 것 같다"며 구체적인 언급을 회피했다.

반 년만에 김보름이 또 다시 입을 열면서 어떤 이야기를 펼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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