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골목식당' 청파동 피자집, 막장 드라마급 전개…처음 보는 백종원의 '성난 눈썹'
'백종원의 골목식당' 청파동 피자집, 막장 드라마급 전개…처음 보는 백종원의 '성난 눈썹'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9.01.12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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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사진 =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백종원의 골목식당' 청파동 피자집 사장의 나태한 마인드가 시청자들을 뿔나게 만들었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청파동 하숙골목 피자집 사장과 이야기를 나누다 화가 난 백종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피자집 사장은 시식단으로 온 손님들에게 다 불은 면으로 만든 닭국수를 서빙했다. 또한 이국적인 볶음밥 잠발라야를 내놓았지만 큰 호응을 받진 못 했다.

촬영 당시 '백종원의 골목식당' 측은 청파동 피자집에서 만족스럽지 못한 식사를 마친 시식단에게 다른 곳에서 식사를 대접한 것으로 알려진다.

백종원은 청파동 피자집을 찾아 시식단이 남긴 음식물을 확인했다. 그는 통으로 붙은 국수를 보여주며 "이게 말이 되느냐"고 물었다.

피자집 사장은 "이렇게 떡 진 줄 몰랐다"며 무턱대고 백종원에게 솔루션을 바랬다. 백종원은 "기본이 안 된 것"이라며 "무슨 솔루션이냐"고 분노해 시선을 끌었다.

이어 백종원은 "이런 국수를 손님에게 서빙하기 전에 세 번이나 봤는데 심각성을 몰랐다는건 기본을 모르거나 장사할 자세가 안됐다. 이게 돈 받고 파는 국수냐"라며 "기 나간 손님들 반응 알려줘요? 돈 주고 오라고 해도 안온다고 한다"고 말했다.

백종원은 청파동 피자집 사장에 '최악의 접객 교본 그 자체'라고 비난했다. 절박함이 보이지 않는 청파동 피자집 사장에 백종원은 결국 방송을 중단하고 싶다는 의지를 표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청파동 피자집 사장은 백종원에게 기회를 달라고 요청했고, 결국 백종원은 "20명 손님 과반수에게 재방문 의사를 받아야 한다"라며 딜을 걸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백종원의 골목식당' 청파동 하숙건물 편을 시청한 이들은 피자집 사장의 무책임한 태도에 화가 난다는 반응을 잇따라 전달하고 있는 실정이다.

과연 다음 주 방송될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청파동 피자집 사장의 바뀐 모습이 그려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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