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도내 압류재산 117억원 매각
캠코, 도내 압류재산 117억원 매각
  • 김종일 기자
  • 승인 2019.01.13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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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산관리공사 전북지역본부는 14일부터 16일까지 전라북도 소재 재산 약 117억원 규모, 총 51건을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매각한다.
이번주 캠코가 진행하는 주요 공매물건으로는 군산시 신영동 소재 근린생활시설로 대(지분) 154.670㎡, 건물 454.500㎡인 이 물건의 매각예정가격은 약 9,800만원 (감정가대비 80%)이다.

물건은 군산시 신영동 소재 ‘군산공설시장’ 북서측 인근에 위치하며, 주위는 단독주택, 숙박시설, 나지,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하는 지역이다. 본 건물은 장기간 공실 및 방치로 인하여 건물 내, 외부가 상당부분 훼손된 상태이며, 임대차 여부 및 임차인 대항력 유무 등을 사전 확인 후 입찰해야 한다.
고창군 상하면 소재 임야(지분) 347.914㎡, 임야(지분) 1,524.589㎡, 임야(지분) 1,638.468㎡, 임야(지분) 157.144㎡ 등의 총 매각예정가격은 약 1억 3,100만원 (감정가대비 100%)이다. 물건은 고창군 상하면 용정리 소재 ‘동촌마을’ 남서측 원거리에 위치하며, 부근은 서측으로 명사십리 바닷가가 펼쳐져 있고, 동측 후면은 대체로 경지정리된 농경지대로, 남측과 북측은 해송이 울창한 해안주변야산지대로 형성돼 있다.
물건은 현황 임야로 분묘가 소재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분묘기지권 성립 여부 등에 관해 입찰자 책임하에 사전 조사 후 입찰해야 한다. 또한 물건은 공유물의 지분 매각으로 공유자가 우선매수 신청시 매각결정이 취소될 수 있다.
전주시 완산구 소재 대(지분) 52.833㎡, 건물 84.756㎡인 아파트의 매각예정가격은 8,700만원(감정가대비 50%)이다. 물건은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2가 소재 ‘지곡초등학교’ 북측 인근에 위치하며 주변은 아파트단지, 근린생활시설 및 학교 등이 혼재하는 지역으로 주변환경은 보통이다.
입찰 희망자는 보증금을 미리 준비해야 하며 물건의 입찰일정에 맞춰 온비드에 입찰서를 제출하면 입찰이 완료된다.
공매 입찰 결과는 오는 17일(목) 오전 11시부터 온비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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