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문화예술육성지원사업 주인공은 바로 "나야 나"
지역문화예술육성지원사업 주인공은 바로 "나야 나"
  • 이종근 기자
  • 승인 2019.01.14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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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문화관광재단 `2019년도 지역문화예술육성지원사업' 공모

 

'지역문화예술육성지원사업 주인공은 바로 나야 나'
전북문화관광재단이 16일부터 31일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www.ncas.co.kr)을 통해 ‘2019년도 지역문화예술육성지원사업’ 공모를 한다.

올해 ‘지역문화예술육성지원사업’의 지원분야는 문화예술창작, 문화예술 기반구축, 문화예술 교류활동, 신진예술가의 4개 분야로 전년도와 동일하나, 문화예술창작지원 분야만 지원방식을 일부 개편했다.
전년도에는 10개의 장르로 나눠 지원 대상과 지원 금액을 결정했다면, 올해부터는 문예지발간(200만 원), 전시(250만 원), 공연(500만 원)의 3개 항목으로 나눠 항목별로 예산을 정액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그동안 신청 접수된 사업들의 유형을 보면 문학 장르는 발간, 시각예술의 4개 장르는 전시, 공연예술의 4개 장르는 공연, 다원 장르는 전시 또는 공연의 형태를 띠고 있는 경우가 대다수였다. 그러나 올해부터는 정액 지원을 통해 무분별한 신청예산 삭감 등 그간의 나눠주기 식 예산 배분 방식을 개선하고, 사업신청의 수월성을 확보하겠다는 입장이다. 
지역 문화예술계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았던 ‘심의 공정성’에 대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재단은 도내 문화예술 정책․행정․현장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는 간담회를 두 차례 진행했다.
이 자리를 통해 재단이 제시한 개선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 끝에, 기존의 ‘심의 회피제도 강화’와 ‘심의위원 공개추천제’, 그리고 ‘공개심사제’ 등의 개편안을 마련했다고 한다.
또, 지역문화예술육성지원사업의 심화 과정에 해당하는 ‘문화예술기반구축’분야와 1,000만 원 이상의 사업에 대해서는 인터뷰 및 PPT 등의 2차 심사를 공개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찾아가는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10일 오후 2시 정읍사예술회관(남부권), 11일 오후 2시 진안문화의집(동부권), 15일 오후 1시전주 우진문화공간에서 도내 문화예술단체와 개인을 대상으로 2019년 사업 개선안 및 지원사업의 자세한 내용을 안내하고 있다./이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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