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년08월05일19시17분( Wednesday ) Sing up Log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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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입학금 25% 인하, 수업료는 5년 연속 동결

전주대학교는 올해 입학금을 25% 인하하고, 수업료는 동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3월에 입학하는 신입생은 입학금이 지난해 45만6,000원에서 34만2,000원으로 11만4,000원 줄어 사실상 등록금 인하 혜택을 보게 됐다. 수업료 동결은 2014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이다.

전주대는 학령인구 감소, 대학 정원 감축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지역 경제 활성화와 가계 교육비 절감을 위해 입학금을 인하하고 수업료를 동결한다는 방침이다. 

권수태 기획처장은 “최저임금과 물가 상승 등으로 대학의 재정에 어려움이 많지만, 국가 정책에 따라 가계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민과 상생을 위해 입학금 인하를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권동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