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회 유출' 스카이캐슬, '스토리 함구령'에도 스포대로 진행중? "우연의 일치" 일축
'17회 유출' 스카이캐슬, '스토리 함구령'에도 스포대로 진행중? "우연의 일치" 일축
  • 이시현
  • 승인 2019.01.16 19:32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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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JTBC
사진 = JTBC

인기 드라마 '스카이(SKY)캐슬'의 17회 대본이 유출된 듯하다.

16일 YTN은 18일 방송 예정인 JTBC 금토드라마 '스카이캐슬' 17회 대본이 유출돼 제작진에 비상이 걸렸다고 보도했다.

이날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스카이캐슬' 유현미 작가는 최종회인 20회까지 마무리한 대본을 배우와 제작진에 전달했으며 '스토리 함구령'을 내린 상태였다.

스카이캐슬은 앞서 지난 11일에도 앞으로 진행될 14개의 스토리가 담긴 스포일러가 인터넷에 유포되었고, 이후 방영된 15회와 16회 스토리가 일치해 논란이 됐다.

이에 대해 제작진 측은 "시청자들이 다양하게 추측한 내용 중 하나가 우연히 맞아떨어진 것을 뿐"이라고 일축한 상황이다.

이미 15회부터 예측된 스토리로 극이 전개되는 상황에서 대본 유출이 사실로 밝혀질 경우 향후 스토리 전개를 바꾸는 상황까지 직면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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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6 20:21:44
작전이네. 유포되서 변해도 결과는 관심의 증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