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질 향상과 행복한 사회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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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규창 기자
  • 승인 2019.01.21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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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가정학회장에 원광대 이영은 교수

 

원광대학교 농식품융합대학 식품영양학과 이영은 교수가 2019년도 대한가정학회 회장에 취임했다.
1947년 설립된 대한가정학회는 가정학(생활과학)의 모(母) 학회로 우리나라 이공계 학회로는 제일 먼저 설립된 학술단체다.

특히 가정학(생활과학)은 우리나라 의생활과 식생활 및 주생활의 과학화를 비롯해 일상생활 각 영역에서 더 나은 삶을 추구하는 실천학문으로 발전해 왔으며, 사회의 다양화 및 전문화에 따라 영역이 의·식·주뿐만 아니라 소비자, 가족자원, 가족, 아동, 가정교육 등 세부 학문으로 분화하면서 발전해 왔다.
이영은 신임 회장은 “70여 년간 축적된 학문적 전문성과 지혜를 바탕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융·복합적인 관점에서 가정학을 재조명하고, 학문적 성과를 확산하여 삶의 질 향상과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데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국 아이오와주립대학 박사학위에 이어 1991년부터 원광대에 재직 중인 이영은 교수는 ‘Journal of Medicinal Food(SCI)’ 편집위원장을 역임했으며, 나물과 깊은 맛을 중심으로 우리나라 식문화 및 기능성 식품 분야 연구에 관심을 두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한식(K-diet)를 말하다. 역사, 문화 그리고 건강(엘스비어코리아, 2017)', 'Korean Functional Foods. Ch16. Namul, Korean vegetable dish (CRC, 2018)’, ‘파이토뉴트리언트 영양학’, ‘식품 화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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