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원 전북대 총장 25일 임명장
김동원 전북대 총장 25일 임명장
  • 공현철 기자
  • 승인 2019.01.22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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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제청안 국무회의 통과

김동원(60·공과대학 산업정보시스템공학과 교수) 전북대학교 총장 후보자의 임용제청안이 22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김 후보자는 오는 25일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제18대 전북대 총장으로서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갈 예정이다.
김 후보자는 그동안 교육부의 인사검증과 인사위원회 심의, 인사혁신처의 임용제청 등의 과정을 거쳤다. 또 이날 국무회의 통과와 대통령 재가 절차까지 공식 임명을 앞둔 모든 절차를 마쳤다.
김 후보자는 이날 “유은혜 교육부장관으로부터 총장 임명에 관한 연락을 받았다”며 “그동안 1순위 후보자라는 이유로 진행하지 못했던 학내 현안 해결과 발전 계획 수립 등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각종 혼란에도 성원을 아끼지 않은 학내 구성원과 동문, 도민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북대가 다시 한 번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후보자는 광주 출신으로 광주일고와 서울대학교, 카이스트를 졸업한 뒤 일본 훗카이도대학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전북대에서는 1988년 산업공학과 교수를 시작으로 공과대학장과 산업기술대학원장, 환경대학원장, 산학협력단장, 공학교육혁신거점센터장 등을 역임했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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