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한국문화 우수성 알리고 유학생 유치나서
전북대, 한국문화 우수성 알리고 유학생 유치나서
  • 양정선 기자
  • 승인 2019.01.23 19: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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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천진남개상우학교 학생-교사 초청

전북대학교 국제협력본부 언어교육부 한국어학당이 중국 천진남개상우학교 학생 12명과 교사들을 초청해 지난 20일부터 한국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오는 28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외국인 학생들의 입학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한국 유학을 희망하는 학생들로 이뤄진 방문단은 한국어 기초 회화 등을 공부하고, 전주 한옥마을과 임실 필봉문화촌, 무주 태권도원 등을 찾아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있다.
또 이들은 전북대의 우수한 교육과 연구 시설을 직접 돌아보며 한국 유학에 대해 체득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윤명숙 전북대 국제협력본부장은 “한국 유학을 희망하는 외국 학생들을 초청해 대학의 우수 인프라를 경험하게 하고, 한국어와 한국문화 체험을 통해 우리 전통의 우수성도 알릴 수 있는 기회”라며 “이를 통해 우리나라와 전북대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심어줘 추후 입학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효과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양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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