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태극전사 다 모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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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현철 기자
  • 승인 2019.01.23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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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석배 전국학생축구대회, 다음달 14일 군산서 킥오프

 

전라북도축구협회(회장 김대은)가 주최·주관는 2019 금석배 전국학생축구대회가 다음달 14일부터 25일까지 군산시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번 대회에는 초등부 고학년과 저학년 페스티벌을 포함해 79개 팀이 출전, 243경기를 치른다. 중등부는 고학년과 저학년 페스티벌을 포함해 45개 팀이 참가해 83경기가 진행된다.

개막경기로는 초등부가 다음달 14일 10시30분 수송공원 축구장에서 경기동탄블루윙스U12팀과 강원원주LEADERSU12팀이 예정돼 있다. 중등부는 10시 월명종합경기장에서 전북이평FC팀과 강원주문진중 축구팀이 경기를 펼치게 된다.
올해부터 초등부 축구대회가 기존의 11인제가 아닌 8인제로 바뀐다.
8대8경기는 선수들간의 소통을 통한 빠른 판단과 창의적인 플레이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패스와 드리블 횟수, 볼터치 횟수가 증가됨에 따라 공간 지각능력과 상황판단 능력에 도움을 준다는 결과에 따른 것이다.
또 기존 3~4개 팀이 한조로 구성돼 2~3경기를 치르던 예선경기방식을 8팀 1조로 구성해 최소 7경기를 치를 수 있게 됐다. 해당 방식은 선수단의 실전 경험을 위해 대폭 확대 시행 될 예정으로 군산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중등부는 울산 현대중을 포함한 13개 프로산하팀이 출전해 학원팀과 프로산하팀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한 경기를 펼친다.
유종희 전라북도축구협회 전무이사는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동안 초등부 저학년 선수를 대상으로 8대8 페스티벌을 진행했다”며 “그동안의 노하우를 살려 차질 없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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