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체육회, `도민과 함께하는 동행 체육' 실현 다짐
전북체육회, `도민과 함께하는 동행 체육' 실현 다짐
  • 공현철 기자
  • 승인 2019.01.24 18: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라북도체육회(회장 송하진)가 ‘도민과 함께하는 동행(同行)체육’을 실현하기위한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도체육회는 24일 14차 이사회를 갖고 ‘체육을 통한 도민 행복증진과 자긍심 고취’라는 비전 아래 ‘건강하게 즐겁게 그리고 행복하게’라는 경영목표를 통과시켰다.

올해 핵심목표는 △전북체육 경쟁력 강화 △도민 체육참여 여건조성 및 지원 △스포츠마케팅 활성화 △스포츠의 사회적 가치 실현 △체육행정 효율성 제고 등이다.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쉽게 운동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도민 누구나 스포츠의 구성원이 될 수 있는 스포츠 풀뿌리 민주주의를 구현하는 데 노력하기로 했다.
또 체육저변을 확대해 튼튼한 전북체육의 바탕을 만들고, 은퇴한 운동선수들이 생활체육을 지도할 일자리를 창출하는 체육 선순환 구조 구축에도 심혈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와 함께 생애주기별 다양한 체육서비스와 동호인 활동 등을 도민들에게 제공하고, 투명한 경영을 통해 효율적인 체육행정을 구축하기로 했다.
특히,다음달 강원도와 서울 등에서 열리는 제100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의 전북 선수단의 선전과 오는 5월 도내에서 펼쳐지는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밖에도 이날 이사회에서는 2018년도 사업결과 및 세입·세출결산 심의 건과 2019년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예산안 승인 건, 제57회 전라북도민체육대회 개최지 선정 건 등을 의결했다.
송하진 도지사는 “자존의식과 체질 강화로 새 천년을 향한 전북 대도약을 열겠다”며 “전북 자존의 시대를 열기위해 절차탁마의 자세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에는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가 우리 도에서 열린다”며 “지난해 제99회 전국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른만큼 소년체육대회도 역대 최고의 대회로 만들자”고 강조했다.
전북체육회는 오는 31일 이날 의결된 사항을 최종 승인 할 계획이다. /공현철 기자

 


많이 본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