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 맞춤형 기술역량 강화사업 성과 발표회 열려
중기 맞춤형 기술역량 강화사업 성과 발표회 열려
  • 박상래 기자
  • 승인 2019.01.24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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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50인 이하 중소기업의 성장기반 구축지원을 위해 전라북도와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이 추진한 ‘2018 중소기업 맞춤형 기술역량 강화사업’의 ‘최종 성과 발표회’가 24일 전주 라루체 별관에서 진행됐다. 이날 발표회는 참여기업 및 사업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는 지난해 진행된 사업과제 수행에 따른 각 협업기관과 참여기업의 사업 결과물을 전시·홍보해 성과를 공유하고, 새로운 사업모델 발굴을 위한 아이디어 교류의 장으로 운영되었으며, 이날 행사를 통해 우수사례 발표 및 유공자 표창도 이뤄졌다.

경진원에 따르면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도내 16개 협업기관 참여, 61개 세부과제 수행, 203개 기업을 지원했다.
사업의 정량적인 성과로 특허출원 등 지적재산권 등록 37건, 시제품제작 80건, 기술개발 13건, 공정개선 26건, 공인인증 9건, 기술가치 평가 15건, 사업화 매출액 303억2600만원 등의 풍성한 사업성과를 거둬, 경영여건이 열악한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판로개척, 현장애로사항을 해소하는데 크게 일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수사례로 도지사표창을 수상한 위스(대표 채승석)는 ‘개발기술 사업화 지원’분야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이물질 처리 기능을 갖춘 자동소화기기를 개발함으로써, 조달청의 벤처나라를 통한 제품 판매, 매출액 증가(1억원), 지식재산권 출원·등록(4건) 등의 성과를 거두고, 2019년 상반기부터는 공공기관에 납품을 통해 전국적으로 판매를 증진시킬 계획이다.
전라북도 라태일 혁신성장정책과장은 “도내 중소기업들에게 이 사업이 마중물이 되어 좀 더 규모가 큰 정부지원 사업에 도전 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이를 통해 도내 기업들이 성장·발전해 중기업, 더 나아가서는 중견기업에 이룰 수 있는 역량을 갖추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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