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국지역위원장 워크숍 열어 내부결속 다짐
민주당, 전국지역위원장 워크숍 열어 내부결속 다짐
  • 강영희 기자
  • 승인 2019.01.24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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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24일 전국 지역위원장 워크숍을 열어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21대 총선 승리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1박 2일간 진행되는 워크숍에서 원외 위원장들은 25일 청와대로 이동해 문재인 대통령과 오찬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전략기획위원장을 맡고 있는 강훈식 의원이 2019년 민주당 전략 기조와 대응방안을 설명했다. 이어 당 현대화추진특별위원장인 박주민 의원이 그동안 진행되어 온 현대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 과정을 보고했다. 

오후에는 김수현 청와대 정책실장이 정부의 경제·사회정책을 설명하고 조명균 통일부 장관도 참석해 한반도 정책에 대해 설명하고 지역위원장들의 질의응답을 받았다. 또한 지역위원회 활동 우수 사례를 발표하고 각 지역의 성과 공유에 나섰다. 
이해찬 대표는 “올해는 정부와 당이 전념을 해서 경제를 활성화 시키는데 노력하겠다. 평화와 경제가 함께 꽃피는 올해를 잘 준비해야 내년 총선에서 압승을 거둘 수 있다”고 강조했다.
홍영표 원내대표는 “내년 총선, 더 나아가 2022년 대통령 선거 승리를 바라봐야 한다. 중요한 과제인 평화와 경제에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낸다면 내년 총선을 물론 재집권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호중 사무총장은 “공정한 공천시스템과 공천기준 등을 총선 1년 전인 올해 4월까지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국민들의 도덕성 요구 수준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공천 자격 심사 기준 등에 엄정하게 반영해 명실상부한 집권세력으로서 위상을 갖춰 나갈 수 있게 하겠다”고 역설했다. 서울=강영희기자kang@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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