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대비한 기틀 다진다
4차 산업혁명 대비한 기틀 다진다
  • 백용규 기자
  • 승인 2019.01.27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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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학 김제캠퍼스, 미래성장동력 학과개편 자문위원회

 

한국폴리텍대학 김제캠퍼스(학장 김공묵)에서는 24일 미래성장동력 학과개편 자문위원회 회의를 갖고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기틀을 다졌다.
이번 회의는 15명의 내·외부 자문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12월, 2019년도 미래성장동력 학과로 최종 선정된 메카트로닉스과의 교과편성과 교원연수, 장비수급을 비롯하여 적극적인 지역양성 등에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메카트로닉스과는 국내 제조업체들의 스마트팩토리 도입 확산에 따라 로봇시스템 운용과 유지보수 인력 등에 필요한 전문인력 양성을 꾀하기 위해 기존의 메카트로닉스에서 ‘로봇시스템보전’으로 직종을 개편하여 오는 2020년부터 30명의 신입생을 모집하게 된다.
이상근 교학처장은 "미래성장동력학과의 선정에 따라 12억원의 사업예산을 확보한 만큼 신기술 보급과 우수학생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면서, "교과과정을 산업현장의 적절성에 맞춰,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전문인력 양성 대학으로 발돋움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참석한 외부 자문위원들은 에이원테크놀로지 장정훈 대표이사, 비나텍 이동열 전무이사, 조선이공대학교 자동화시스템과 황영국 교수 등으로 이뤄졌다./김제=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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