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면 족하다' 김원희, 자녀없는 이유?…김수로‧김민교 등 연예계 딩크족 '주목'
'조카면 족하다' 김원희, 자녀없는 이유?…김수로‧김민교 등 연예계 딩크족 '주목'
  • 이시현
  • 승인 2019.02.04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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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사진 = SBS

배우 김원희가 14년의 결혼생활 동안 임신이나 출산 소식이 전혀 없었던 이유를 고백했다.

4일 SBS 측은 설 연휴 파일럿 프로그램인 '요즘 가족:조카면 족하다?'의 보도자료를 통해 김원희 부부에게 아이가 없었던 이유를 방송 최초로 고백했다고 전했다.

15년 열애 끝에 지난 2005년 9월 사진작가 손혁찬 씨와 결혼한 김원희는 현재까지 자녀를 갖지 않는 상태로 행복한 결혼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7월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한 김원희는 "여전히 남편이 좋다. 남편을 위해 목숨을 바칠 수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아이가 없는 딩크족으로 좋은 관계를 이어가는 부부는 김원희 외에도 연예계에 적지 않다.

지난 2006년 13년 이상의 장기 연애 후 결혼한 김수로-이경화 부부는 본업인 배우 활동에 집중하기 위해 자녀를 갖지 않고 있으며 여전히 좋은 금슬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tvN 'SNL'에서 눈알연기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줬던 배우 김민교는 올해로 결혼 10년차에 이르지만 앞서 한 방송에서 "아이를 낳지 않은 지금도 충분히 행복한 부부생활을 누리고 있다"고 전했다.

유명 작사가인 김이나와 음악 프로듀서인 조영철 커플 역시 지난 2006년 백년가약을 맺은 이후 아이를 갖는 대신 둘만의 결혼생활을 즐기고 있는 대표적인 딩크 부부다.

한편 김원희가 자녀를 갖지 않은 배경을 최초 고백한 '요즘 가족: 조카면 족하다?'는 오는 5일과 6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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