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면 족하다' 김원희, "위장결혼설? 남편한테 목숨도 줄수 있어"
'조카면 족하다' 김원희, "위장결혼설? 남편한테 목숨도 줄수 있어"
  • 이시현
  • 승인 2019.02.05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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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사진 = SBS

결혼 14년차의 배우 김원희가 자녀를 갖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설특집 예능프로그램 '요즘 가족: 조카면 족하다?'에서 김원희는 "결혼 14년 동안 자식을 낳지 않았고 앞으로도 낳지 않을 생각"이라고 전했다.

이어 "자매가 많은 집에서 태어났다. 그래서 자식을 안 낳은 것도 있다. 하지만 조카가 있어서 행복하다. 자식이 없는 삶을 권장할 수는 없지만 만족한다"고 소신을 전했다.

15년 열애 끝에 지난 2005년 사진작가 손혁찬 씨와 결혼한 김원희는 지난해 7월 출연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도 결혼생활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표현한 적이 있다.

당시 방송에서 다른 게스트였던 성대현이 "김원희가 아무래도 남편이 없는 것 같다"며 "결혼식 후 한번도 남편을 못봤다"고 위장결혼설을 제기했다.

여기에 김원희는 "여전히 남편이 좋다"며 "남편을 위해 목숨도 줄 수 있다"고 밝혀 시선을 끌었다.

또한 남편에게 영상편지를 쓰라는 주변의 권유에 "남편이 스튜디오 앞에서 기다리기로 했다"면서 애교 넘치는 영상편지를 남겨 환호를 받았다.

더불어 김원희는 당시 비디오스타 녹화가 그의 봉사일정 때문임이 밝혀지자 선행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전하면서도 칭찬에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여 주변을 웃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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