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천 의원실 김보현 보좌관, 2018년 정부포상 근정포장 수상
정운천 의원실 김보현 보좌관, 2018년 정부포상 근정포장 수상
  • 강영희 기자
  • 승인 2019.02.06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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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국회 보좌진으로 국가경제 발전과 농업·농촌발전 등 기여

국회 정운천(전주시을) 의원실의 김보현 보좌관이 2018년 정부포상에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돼 근정포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간사로 활동 중인 정 의원의 정책을 총괄, 보좌하고 있는 김 보좌관은 지난달 31일 국회 사무처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근정포장을 받았다.

근정포장은 10년 이상 재직한, 국가관·사명감·공직관이 투철한 공무원 중 국가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무원, 성실하고 창의·혁신적인 자세로 업무발전에 기여한 공무원 등으로 타의 귀감이 되는 공무원 등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김보현 보좌관은 14년이 넘는 기간 동안 국회 보좌진으로 근무하며 국가경제 발전과 국리민복에 적극 기여했으며 상임위 활동과 국정감사, 국정조사 등을 통해 국회 안팎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김 보좌관은 18대 개원 후 국정감사에서 농사를 짓지 않는 부재지주들이 직불금을 받아가는 ‘쌀직불금 부당수령’ 문제를 제기하여 사회적으로 큰 이슈를 일으켰으며, 당시 국정조사로까지 이어진 바 있다. 이후 정부와 국회는 관련법을 개정했다. 결과적으로 김 보좌관이 쌀직불금 제도 개선을 견인한 셈이다. 또한 김 보좌관은 2018년 국정감사에서도 청년창업농 지원금 부당사용 문제, 세월호노선 재선정 비리 의혹, 농협임직원황제대출 문제,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실적 저조 문제, 쌀 동물사료 공급 문제, 농업기술 사업화 부진 문제 등을 집중 제기해 큰 반향을 일으켰다.
김보현 보좌관은 “단순히 행정부의 견제 기능 보다는 입법부와 행정부가 함께 협력해서 발전하고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20대 국회에서도 농식품부 장관을 역임하고, 국회 농해수위 위원으로 활동하는 정운천 의원을 모시며 어려운 농가를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서울=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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