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스댄스컴퍼니, 싱가포르 칭게이 퍼레이드 참여
부안 스댄스컴퍼니, 싱가포르 칭게이 퍼레이드 참여
  • 이종근 기자
  • 승인 2019.02.07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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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예술회관 상주단체 포스댄스컴퍼니가 싱가포르 칭게이 퍼레이드에 참여한다.
15부터 16일까지 1만2,000여 명의 공연자들과 할리마 야콥 대통령 및 각계 각층의 인사와 함께 화려하게 치러질 예정이다. 
부안예술회관 상주단체로 활동 중인 포스댄스컴퍼니는 2018 원주다이내믹 댄싱카니발 대상 수상 단체 자격으로 공식 초청되었으며, 부안 도깨비를 소재로 120여명의 대규모 댄스 퍼레이드로 한국의 위상을 높일 예정이다. 
또, 기존 한국 참여 규모로는 최대 규모이며, 500미터의 퍼레이드 공연장을 단독 공연하는 한국 최초의 단체가 됐다. 
부안 격포 도깨비 불이 메인 테마 인 이번 작품은 무용과, 태권도의 융합으로 화려한 군무와 중력을 거스르는 역동적인 테크닉으로 전북의 판타지를 세계에 알릴 예정이다. 2018년 11월부터 전북의 예술인 60여명과 싱가포르 교민 및 현지 참여자 65명과 함께 구슬 땀을 흘리며 준비하고 있다. 
이번 싱가포르 칭게이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전북의 문화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릴 준비를 하고 있는 포스댄스컴퍼니는 전북의 문화 소재를 퍼레이드 공연으로 개발하여 전북만의 한류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포스댄스컴퍼니는 부안예술회관의 상주단체로 활동하면서 전북거리극축제 노상놀이를 통해 퍼레이드형 공연개발로 2018 원주다이내믹댄싱카니발 대상, 2017 천안흥타령춤축제 대상, 수상과 2017년 전라북도도지사 예술인표창, 2017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관 전국지역협력형 
사업 성과대회 상주단체 운영 우수상 등을 수상, 국내에서 역량을 입증 받으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분장과 가면의 기술이란 의미의 싱가포르 칭게이 퍼레이드는 1973년 시작, 싱가포르에 거주하는 다양한 민족들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2월 개최된다. /이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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