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라♥김도훈, 스무해 꽃길 비결? "솔직한 관계…상대 즐겁게 해주려 늘 고민"
오나라♥김도훈, 스무해 꽃길 비결? "솔직한 관계…상대 즐겁게 해주려 늘 고민"
  • 이시현
  • 승인 2019.02.07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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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tvN
사진 = tvN

배우 오나라와 연인 김도훈의 20년 열애 관계가 화제의 중심에 올랐다.

7일 서울 양재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JTBC 드라마 'SKY 캐슬' 오나라의 종영 인터뷰에서 그는 뮤지컬 배우 출신 연기강사 김도훈과 스무해 째 열애 중이며, 단 한번의 위기 없이 끈끈한 관계를 유지해왔다고 밝혔다.

꽃길만 걸어온 두 사람의 관계 비결에 대해 오나라는 "서로에게 솔직한 것"이라며 "저희는 싸울 때 격렬하게 싸운다. 아낌없이 속에 있는 걸 다 드러낸다. 또 사과할 때는 언제 그랬냐는 듯 (대화)한다. 감추는 게 없다"고 전했다.

또 그는 "(김도훈은) 완벽한 내 편"이라면서 "항상 상대방을 즐겁게 해주려고 노력한다. 내 남자를 어떻게 하면 즐겁게 해줄 수 있을까 늘 연구한다"고 말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더불어 결혼 질문에 대해서는 "비혼주의자는 아니다"라며 "결혼을 하고 싶었는데 바빴다. 매번 내년에 해야지 하면서 지금까지 오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더 예쁠 때 웨딩드레스도 입어보고 싶은데 마음이 확 안 먹어진다"며 "우리 행복이 남들에게도 행복인 걸까 하는 생각이 든다. 언젠가는 해야지 하다가도 20년이 되니까 '이제 와서 굳이 뭘'이라는 생각도 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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