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화재 사고 꼼짝마
문화재 화재 사고 꼼짝마
  • 이종근 기자
  • 승인 2019.02.10 17: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문화재아웃리치연구소, 문화재 안전점검

문화재아웃리치연구소 전북 문화재돌봄사업 동부권은‘문화재 방재의 날’을 맞아 8일 임실향교에서 임실군과 임실 119안전센터, 임실향교 등 관계기관 관계자와 합동으로 문화재 안전점검 및 소방훈련을 가졌다.
이번 훈련은 임실향교 대성전의 가상 화재발생 상황에서 재난대응 매뉴얼에 따라 △화재신고 △ 관람객 대피 △동산문화재 반출 △자체 초동진화 △소방차 출동 화재진압 등 훈련을 단계별로 관계기관과 유기적 관계를 가지고 임무와 역할을 명확히 숙지 후, 직접 해보면서 실전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열렸다.

전북 문화재돌봄사업 동부권 전경미 단장(예원예술대 문화재보존학과 교수)은“이번 훈련을 통해 화재 등 재난으로부터 선조의 훌륭한 문화유산을 보호하고, 문화재 방재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지속적인 문화재 안전점검 및 교육을 통해 소중한 문화유산을 후대에 온전히 물려주기 위한 노력에 모든 국민이 함께 하길 바란다”고 했다.
‘문화재 방재의 날’은 지난 2008년 숭례문 방화를 계기로 국민의 문화재 안전관리 의식을 높이고자 2011년에 제정했다. 이에, 전북 문화재돌봄사업 동부권은 2016년도부터 문화재 방재의 날을 전후로 현장에서 소방훈련과 안전점검을 실시, 참여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소화기 사용 방법, 문화재 안전점검 요령 등 교육을 갖고 있다./이종근 기자


많이 본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