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전북선수단 결단식
제16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전북선수단 결단식
  • 공현철 기자
  • 승인 2019.02.10 19: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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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전라북도 선수단의 결단식이 지난 8일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종목별 임원·선수단과 도의회 문화건설안전위원회 의원, 도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해 필승을 다짐했다.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강원도(평창, 춘천, 강릉)와 경기도(의정부) 일원에서 열린다. 휠체어컬링 등 7개 종목 17개 시·도 885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다.
전북도 선수단은 휠체어컬링, 알파인스키, 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스키, 아이스슬레지하키, 빙상(쇼트트랙), 6종목에 22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주목할 만한 선수는 지난 평창동계패럴림픽에 출전했던 권상현(크로스컨트리스키, 바이애슬론)선수의 3관왕 달성, ‘대한민국 최초 동·하계 패럴림픽 출전선수’ 이도연(크로스컨트리스키, 바이애슬론)선수의 선전도 기대된다. 이밖에도 빙상 김윤희 선수의 6회 연속 대회 2관왕 달성여부와 단체종목은 휠체어컬링과 아이스슬레지하키도 주목된다.
노경일 전라북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열악한 훈련환경에도 최선을 다해준 선수와 지도자들에게 감사하다”며 “대회기간동안 안전사고 없이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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