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그램에 대한 전북의 도전
홀로그램에 대한 전북의 도전
  • 새전북 신문
  • 승인 2019.02.11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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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그램 관련 기술의 단계적 개발과 다양한 수요에 따른
콘텐츠 개발, 실증 모델 구현, 전문인력 양성 등을 추진”

 

사업단 사무실에서 한 직원이 투명한 필름으로 사각형을 만들어 그 좁은 틈에 유튜브 동영상을 재생시킨다. 신기하게도 문재인 대통령이 영화에서나 보던 홀로그램으로 나타나 새해 인사를 건넨다.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기 위한 사업단 사무실이어도 일상에서는 자주 접할수 없는지라 신기한 모양이다.
바야흐로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분야로 떠오른 홀로그램. 홀로그램은 세계시장이 연평균 14% 성장하고 있고 국내 시장도 2025년 3조 2천 억 규모가 예상되고 있어 전북의 미래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4차산업혁명의 총아인 홀로그램 산업은 앞으로 전북이 그 선도주자로 발돋움할 예정이다. 지난 2018년 총사업비 4천 억 규모로 추진되는 ‘디지털 라이프 서비스 실현을 위한 홀로그램기술개발사업’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술성 평가를 통과했다.

디지털 라이프 서비스 실현을 위한 홀로그램기술개발사업에는 홀로그램에 대해 연구개발과 실증화・상용화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국비 2,867억, 민자 808억 등을 투입해 상용차 인포테인먼트, 문화재 재현, 홀로 스마트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첨단기술을 육성하는 계획을 포함하고 있다.
 이러한 사회적 요구에 힘입어 원광대학교의 경우, 홀로그램을 지역과 함께 공동으로 발전시켜나갈 수 있는 차세대 신산업으로 규정하고 대학의 연구 역량 및 산학협력 인프라를 활용하여 홀로그램 관련 기술의 단계적 개발과 다양한 수요에 따른 콘텐츠 개발, 실증 모델 구현, 전문인력 양성 등을 추진하고자 교책 연구소인 ‘홀로그램기술융복합연구소’를 설립하였다.
원광대학교는 LINC+사업단과 홀로그램기술융복합연구소의 홀로그램 연구와 기술개발 등 연구소 고유의 역할 뿐만 아니라, ‘홀로그램 기술개발사업’, ‘홀로그램 규제자유특구’, ‘홀로그램 콘텐츠 서비스센터’ 등 정부 사업을 추진 중인 전라북도, 익산시와 산학연 협업을 통해 전라북도가 홀로그램 산업에 있어 우위를 선점하도록 매진할 계획이다.
그 첫발로 전라북도와 익산시, 원광대학교가 ‘4차산업 홀로그램 활용 포럼’을 오는 19일 원광대학교 숭산기념관 3층에서 개최한다. 전북의 홀로그램 산업 비상을 위한 산학관의 화합과 함께 최신 홀로그램 산업 동향에 대한 시장동향, 홀로그램 보안기술, 미래형 시술을 위한 전문의료용 홀로그램 기술개발 방향, 홀로그램 공연시장, 혼합현실 기술기반 홀로그램 적용 등 다양한 주제의 전문가 특강과 함께 부대전시로 홀로그램 실제 시연으로 도민 여러분께 체험 제공과 홀로그램에 대한 가치를 확산하고자 한다.
이 귀중한 자리에 도민 여러분을 정중히 초대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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