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산불예방 감시단 발대식
전주시, 산불예방 감시단 발대식
  • 공현철 기자
  • 승인 2019.02.11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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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소중한 산림자원을 산불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결의를 다지는 ‘산불예방 감시단 발대식’을 11일 진행했다.
산불예방 감시단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인 5월 15일까지 운영된다. 특히, 봄철 산불발생을 차단하고 산불발생시 초동진화를 위해 감시원 25명을 배치하고, 산불 취약지에 이동감시원 28명과 진화대원 82명 등 총 135명을 전진 배치하는 등 초동 진화태세를 갖췄다.
시는 또 완주군과 김제시 등 인접 시·군과 소방서, 군부대 등 관계기관과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강화하고, 유사시 임차헬기(3대)와 산림청헬기(4대)를 지원 요청하는 등 신속한 진화활동으로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산림자원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김병열 산림조합중앙회 임업기능인훈련원 교관을 초빙해 산불진화시 발생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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