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의회 최낙삼 의원 `무혐의'
정읍시의회 최낙삼 의원 `무혐의'
  • 박기수 기자
  • 승인 2019.02.11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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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6월 귀농인 H씨로부터‘사기 및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등 다섯 가지 혐의로 고발된 정읍시의회 최낙삼 의원이 검찰로부터 모든 피의사건에 대해‘혐의 없음’처분을 받았다. 
설 명절을 앞둔 지난달 30일, 전주지검 정읍지청에서 ‘혐의 없음’처분을 받은 것이다.

최 의원은 지난 2017년 농업 보조금사업과 관련, H씨를 공갈·협박해 부당하게 보조금을 갈취했다는 혐의를 받았다.
이와 관련 경찰과 검찰은 지난 7개월간 최 의원과 H씨를 여러 차례 소환해 조사했다. 그 결과 최종적으로 지난 30일 최낙삼 의원의 피의사건에 대해 혐의 없음 처분을 내렸고, 최의원을 고소한 H씨는 현재 불구속 기소됐다.
한편, 피해자인 최 의원은 “지난해 맘고생이 심했는데, 늦게나마 억울함이 풀려 다행”이며, “정확한 판단을 내려준 사법기관과 끝까지 본인을 믿어준 정읍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정읍=박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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